이 투자로 라인은 스노우 의결권 25%를 확보하다. 모회사인 네이버와 자회사인 라인이 또 다른 자회사인 스노우에 공동투자하는 셈이다.
라인 대변인 하야시 후미코는 스노우에 대한 투자금액이 46억엔이라고 밝혔다. 스노우는 동물의 귀나 코 이미지를 입힌 셀카 촬영 회사로 미국이 스냅챗과 유사하다.
/김능현기자 nhkimch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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