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정상회담’ 자히드, 김영란 법 논란에 “더치페이하면 문제 해결”

‘비정상회담’ 자히드, 김영란 법 논란에 “더치페이하면 문제 해결”




‘비정상회담’ 자히드가 김영란 법 논란에 명쾌한 해답을 내놨다.



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각국 비정상들이 ‘김영란 법’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알베르토는 “법원 앞에서 김치 백반집 하는 아주머니는 법인 카드 안 쓰고 장사 안 되면”이라며 ‘김영란 법’에 의해 영세 자영업자가 피해를 입을 것을 걱정했다.

이어 자히드는 “식사의 경우 3만 원 이상 대접을 받으면 문제 아니냐. 더치페이를 하면 피해 없이 문제가 해결 된다”라고 밝혔다.



또한 알렉스는 “김영란 법 같은 것이 스위스는 이미 있는데, 한국엔 없다고 해서 놀랐다“며 ”나라 전체를 생각하면 꼭 필요한 것 같다“는 소신을 밝혔다.

특히 기욤은 “더 넓혀야 한다”라며 “현재 대상은 물론 일반 기업 임직원까지 확대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