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후기(18세기)부터 1930년대까지 우리 미술을 도시 문화의 맥락에서 살펴보는 이번 특별전에는 모두 204건 373점의 작품을 소개한다.
이번 특별전은 오는 5일부터 11월 23일까지 50일간 전시한다.
/오훈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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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도시에 매혹되다...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미술 속 도시, 도시 속 미술’
입력2016-10-04 23:44:47
수정
2016.10.04 23:44:47
오훈 기자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 특별전 ‘미술 속 도시, 도시 속 미술’을 언론에 공개했다.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 특별전 ‘미술 속 도시, 도시 속 미술’에서 관람객들이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조선시대 후기(18세기)부터 1930년대까지 우리 미술을 도시 문화의 맥락에서 살펴보는 이번 특별전에는 모두 204건 373점의 작품을 소개한다.
이번 특별전은 오는 5일부터 11월 23일까지 50일간 전시한다.
/오훈기자 sestar@sedaily.com
조선시대 후기(18세기)부터 1930년대까지 우리 미술을 도시 문화의 맥락에서 살펴보는 이번 특별전에는 모두 204건 373점의 작품을 소개한다.
이번 특별전은 오는 5일부터 11월 23일까지 50일간 전시한다.
/오훈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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