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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가는 길’ 이상윤, 연인 유이 시청 반응 “질투가 날 정도로 잘 어울렸다”

‘공항가는 길’ 이상윤, 연인 유이 시청 반응 “질투가 날 정도로 잘 어울렸다”




‘공항가는 길’ 이상윤이 연인 유이의 시청 반응을 언급했다.

오늘(5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교하동 원방세트장 인근에서는 KBS 2TV 수목드라마 ‘공항가는 길’(극본 이숙연 연출 김철규) 현장공개 및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이상윤은 “유이가 첫주부터 모니터를 해줬다”라며 연인 유이의 드라마 시청 반응에 대해 말했다.

이어 이상윤은 “(유이가) 지난주에 김하늘과 가까워지는 엔딩부분에 대해서는 농담처럼 ‘질투가 날 정도로 잘 어울렸다’라고 이야기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공항가는 길‘은 지난달 21일 첫 방송됐으며, 오늘(5일) 밤 10시 5회 방송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출처=페이스북 캡처]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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