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품 전문기업 ㈜에이원에서 전개하고 있는 리안(RYAN)이 현대홈쇼핑에서 오는 10일(월) 오전 11시 40분에 ‘가을맞이, 리안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 특별 방송’으로 ‘리안 스핀로얄유모차’와 신생아용 카시트를 포함한 ‘트레블 세트’를 방송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대홈쇼핑 ‘가을맞이, 리안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 특별 방송’은 ‘리안 스핀 로얄 유모차를 23% 할인된 올해 최저 가격 59만 4천 원에 판매하며, 신생아용 카시트를 스핀 로얄유모차에 호환해 사용할 수 있는 ’리안 트레블 세트‘도 28% 할인된 최저가격 69만 2천 원에 판매한다.
홈쇼핑 중 유모차 단품 구매 시 풋머프, 양면 이너시트와 함께, 필수 유모차 악세사리인 캐리콧 커버, 멜란지 방풍커버, 컵홀더, 나비목베게까지 총 6종의 사은품을 증정하며, 세트 구매 시 추가로 카시트 양면 이너시트까지 최대 7종의 사은품 제공 받을 수 있다.
또한, 리안 솔로 런칭 방송 특별사은품으로 이번 리안솔로 방송 구매 고객이 현대홈쇼핑 구매 후기란에 간단한 포토상품평을 남기면, 7만 원 상당의 리안 네스트 바운서를 전원 증정한다. 네스트 바운서는 가벼운 무게와 실용성이 돋보이는 바운서로 멜로디와 진동기능이 있어, 인기가 높은 제품이다.
’리안 스핀로얄‘은 유아용품 전문기업 ㈜에이원이 갖고 있는 유모차 개발 기술을 집약해, 우리나라 엄마들에게 맞는 프리미엄 유모차를 목표로 탄생했다.
리안의 대표유모차인 스핀이 갖고 있던 원터치 양대면과 요람기능을 차용해, 편의기능을 높혔고, 시트 분리 없이 한 손으로 손쉽게 양대면이 가능해, 엄마 혼자서 외출 시에도 언제든 편리하게 양대면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엄마의 품격을 살릴 수 있는 은은한 멜란지 원단으로 유모차의 고급스러움을 살렸다.
리안 유모차는 현대홈쇼핑 누적 판매금액만 150억, 총 판매수량 3만 대를 돌파 스테디셀러 유모차로 해마다 편의기능과 디테일을 향상 시키는 등 업그레이드를 실시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이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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