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대첩4’ 강호동이 제대로 된 먹방을 선보였다.
5일 방송된 올리브TV ‘한식대첩 4’에서는 ‘밥’을 주제로 밥짓기와 밥에 가장 어울리는 요리 만들기가 일품대전 미션으로 주어졌다.
이날 MC 강호동은 심사위원들의 시식을 지켜보며 군침만 흘려야 했다.
이를 본 심영순은 “호동 씨는 말을 많이 해야 하기 때문에 당당하게 많이 잡수라”고 시식을 권했다.
심영순의 말을 들은 강호동은 안심하고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강호동의 시원스러운 먹방에 명인들도 감탄을 금치 못했다.
[사진=올리브TV ‘한식대첩 4’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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