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와 별 부부가 둘째 아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7일 한 매체는 한 연예관계자의 말을 빌어 부부의 임신 사실을 알렸다.
이에 하하와 별의 소속사 콴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가족과 지인 등이 부부의 임신 사실을 알고 크게 기뻐하며 축하 인사를 전해줬다”고 전했다.
별은 현재 임신 4개월째로 접어들고 있으며 태교에 전념하고 있는 상태. 출산은 내년 3월로 예정됐다.
한편 2012년 결혼한 하하와 별은 이듬해 7월 첫째 아들을 출산한 바 있다.
[출처=별 인스타그램]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