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질투의 화신’ ‘짠내’는 조정석이 아닌 공효진에게로 “느낌표 받아요”

‘질투의 화신’ 공효진의 명품 눈물연기가 안방극장을 적셨다. 보는 이들의 공감을 불러 일으키는 공효진의 리얼한 눈물연기가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것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캡처




지난 6일 방송 된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표나리(공효진 분)는 헬기 항로까지 변경하며 그녀를 오디션 장에 보내준 이화신(조정석 분)의 도움으로 아나운서 시험을 제대로 치를 수 있었다.

곧 사실을 알게 된 표나리는 그토록 원하던 9시 뉴스 앵커 오디션을 볼 수 없게 된 화신과는 반대로 자신은 그의 도움으로 경력직 아나운서 오디션에 덜컥 합격하게 됐다. 그리고 진실을 알게 된 나리의 눈에서 울음이 터졌다.



공효진은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사랑했지만 철저한 외면으로 아픔을 줬던 화신의 갑작스런 사랑 고백으로 흔들리게 된다.

단 한 번도 넘치도록 사랑을 받아 본 적 없는 표나리 역에 완벽하게 몰입한 공효진의 속 마음은 모두에서 느낌표를 안겼다.

/최주리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