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씨는 지난해 11월 지역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산악모임에서 가수 섭외비용을 내는 등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수사를 받아왔다.
검찰은 “윤씨가 당시 참가비 외에 돈을 대지 않았고, 산악모임 참석을 선거운동으로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최성욱기자 secre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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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모임 참석, 선거운동과는 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