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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행크스가 없는 '인페르노'는 상상할 수 없다!...왜?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변함없이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댄 브라운 작가를 비롯해, 론 하워드 감독, 배우 톰 행크스가 <인페르노>에서 다시 한번 그 특별한 인연을 이어간다.

댄 브라운의 적극적인 참여와 론 하워드 감독의 완벽한 협업으로 제작되었다는 후문과 함께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인페르노>.

/사진제공=UPI 코리아




특히, 이번 시리즈에도 천재 기호학자 ‘로버트 랭던’으로 역대급 귀환을 알린 톰 행크스는 전작과는 다른 캐릭터의 모습으로 관객들을 찾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의 최대 무기인 기억을 통해 사건을 해결해왔던 ‘로버트 랭던’은 <인페르노>에서 의문의 사건으로 기억을 잃게 되는데, 이는 이번 시리즈가 전작과는 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을 예고한다.

“톰 행크스를 통해 살아나는 캐릭터의 모습은 이 영화의 또 다른 재미다.”라는 론 하워드 감독의 말처럼 기억상실증에 걸린 ‘로버트 랭던’이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 어떤 활약을 펼치게 될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이처럼 오는 10월 20일 개봉을 앞둔 영화 <인페르노>는 시리즈 최고의 영화로 기억될 것이다.



원작을 비롯해 영화의 매력 포인트를 전격 공개하며 관객들의 기대를 한껏 고조시키고 있는 미스터리 스릴러 <인페르노>는 오는 10월 20일 개봉 예정이다.

/최주리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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