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훈 점장을 비롯한 임직원 70여명은 이틀 동안 대전지역의 국민 기초생활 수급권자와 무의탁노인 및 소년소녀가정 100가구를 찾아나선다.
사랑의 불씨 나누기 행사는 연탄을 난방원료로 사용하고 있는 대전지역의 저소득층 가구에 연탄을 지원하는 행사로 대전시청 복지정책과,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추천을 받았고 가구 당 연탄 200과 생필품 1박스, 총 연탄 2만장, 생필품 100 박스를 전달하게 된다.
갤러리아타임월드는 한화그룹의 함께 멀리라는 사회공헌 철학에 따라 매칭그랜트 제도를 통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기금에 회사가 해당금액의 150%를 추가로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제도를 시행해 임직원들의 봉사활동 장려하고 있고 소외계층은 물론 다문화가정, 독거노인등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대전=박희윤기자 hypark@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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