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은이 김희원과의 다정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최근 김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bs단막극 #한여름의 꿈 10월 9일 일요일 11시 40분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가은이 김희원, 김보민 어린이와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김가은과 김보민은 같은 옷을 입고 마치 모녀처럼 화사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9일 방송된 KBS2 ‘한여름의 꿈’에서 김희원과 김가은은 18세의 나이 차에도 불구하고 환상적인 연기 호흡을 선보이며 호평을 이끌어냈다.
[사진=김가은 인스타그램]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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