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우수 중소기업 20여곳이 참여해 현장면접과 취업상담, 컨설팅을 실시하고 60명 내외의 여성을 채용할 예정이다. 채용박람회장은 ‘채용관’과 ‘취업지원관’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채용관에서는 도내 우수 중소기업의 현장면접이 진행되며 면접을 위한 이력서 컨설팅, 무료 사진촬영 등의 서비스도 이뤄진다. 트레이더스, 나눔앤해피, 코스트코 등 참여기업 전체는 현장면접을 실시해 고객상담원, 웹디자이너, 사회복지사 등 다양한 직군을 채용한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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