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두데’ 정인 임신 5개월차 “조정치 닮았으면 좋겠다”

‘두데’ 정인 임신 5개월차 “조정치 닮았으면 좋겠다”




가수 정인이 임신에 대해 말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는 정인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이날 정인은 “임신 5개월차”라고 밝혔다. 이에 DJ 지석진은 “조정치가 남자였다”면서 “하하 별 부부도 임신 4개월차라고 하더라. 둘 다 축하한다”고 전했다.

정인은 “아이가 누굴 닮았으면 좋겠냐”는 물음에 “남편 조정치를 닮았으면 좋겠다. 귀엽지 않냐”며 남편 조정치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이어 정인은 “태명은 복덩이다. 태교 잘하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KBS2 제공]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