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본사를 둔 글로벌 ESG 리서치회사 서스테널리틱스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아시아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의 친환경, 사회적 기여, 지배구조 등을 종합한 ESG평가를 통해 지속가능성을 가진 회사 랭킹 100위를 선정해 발표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기후변화 대응 및 친환경 기술 개발에 앞장서 환경경영시스템을 구축해온 점이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됐다”고 설명했다./박경훈기자 socoo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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