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열음이 나른한 아침을 공개했다.
이열음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졸린 아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열음은 커다란 유리창에 기대어 잠에서 덜 깬듯 눈을 지그시 감고 서있다.
이열음의 귀여운 올림머리와 성숙미가 풍기는 미모가 함께 어우러져 오묘한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있다.
한편 이열음은 중견 여배우 윤영주의 딸로 지난 9월 종영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 차정은 역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사진=이열음 인스타그램]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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