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은 이날 KTX와 통근열차는 평시와 같이 100% 운행하고 수도권 전철은 90.5% 수준으로 운행한다고 밝혔다.
새마을호와 무궁화호는 57.7%, 62.3% 각각 운행한다. 화물열차는 평시 247대 대비 47.8% 수준인 118대를 운행한다.
노조원 대비 파업참가율은 40.2%이며 고소 고발된 노조 간부는 19명, 직위해제자는 173명이다.
/대전=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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