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즐거운 나의 집’ 이상엽, 현재 이상형 “따뜻함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

‘즐거운 나의 집’ 이상엽, 현재 이상형 “따뜻함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




배우 이상엽이 현재 이상형에 대해 말했다.

이상엽은 13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KBS 별관 대본연습실에서 열린 KBS2 드라마스페셜 ‘즐거운 나의 집’ 기자간담회에서 “이상형을 다시 선택한지 얼마 안 되서 다시 생각 중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전했다.

그는 이어 “현재 이상형은 저랑 잘 맞는 사람이면 좋겠다”고 짧게 덧붙였으며, 함께 있던 손여은, 박하나는 각각 이상형으로 “따뜻함을 같이 공유할 수 있는 사람”, “가끔은 창피할 정도로 유쾌한 분”이라고 전했다.



한편 ‘즐거운 나의 집’은 KBS 드라마스페셜의 네 번째 작품으로, 사랑하는 남편 성민(이상엽 분)을 사이보그로 만든 천재 과학자 세정(손여은 분)의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멜로 작품이다. 오는 16일 밤 11시40분에 시청 가능하다.

[출처=이상엽 인스타그램 캡처]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