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균상이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7층 셀레나홀에서 열린 tvN <삼시세끼-어촌편3>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특히 이번 시즌은 ‘삼시세끼’의 아이콘 이서진과 함께 에릭과 윤균상이 새롭게 합류해, 섬으로 떠난 세 형제의 색다른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나영석 PD를 비롯해 양정우 PD, 배우 이서진, 에릭, 윤균상이 참석했다.
tvN ‘삼시세끼-어촌편3’는 오는 10월 14일 오후 9시 15분에 첫 방송된다.
/오훈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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