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수(사진) 삼성서울병원 진료부원장(정형외과 교수)이 최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국제인공관절학회(ISTA·International Society for Technology in Arthroplasty)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1년이다.
박 회장은 내년 9월 호텔신라에서 ‘국제인공관절학회 서울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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