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무한도전’ 손스타, 유재석과 6년 만에도 완벽한 호흡…‘뭉클’

‘무한도전’ 손스타, 유재석과 6년 만에도 완벽한 호흡…‘뭉클’




‘무한도전’ 손스타가 유재석을 꺾었다.

1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무도리 GO’ 특집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멤버들이 손스타를 만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장충동 체육관을 찾아 지난 2010년 레슬링 특집의 추억을 되살렸다.

손스타는 체리필터 소속 드러머이자 사진작가로 멤버들에게 프로레슬링을 전수해주기도 했다.

손스타는 무도리 획득을 위한 ‘로얄럼블’ 경기를 제안했다.



이에 유재석은 손스타와의 대결을 펼쳤다. 두 사람은 6년 만의 만남에도 불구하고 수플렉스 기술에서 완벽한 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결국 손스타는 2분 30초 만에 유재석을 제압했다.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