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손연재가 전반전 1위에 올랐다.
15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MLT-36에서는 손연재가 성소와 차오루를 초대해 ‘스윗 리듬체조 스쿨’ 방송에 나섰다.
이날 손연재는 차오루와 성소에게 “‘아육대’를 잘 봤다. 너무 잘하시더라”고 칭찬을 건넸다.
이에 차오루는 “둘이 너무 예쁘다”며 “저도 나름 피에스타 비주얼인데 오징어 됐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손연재는 두 사람에게 수구를 사용하는 리듬 체조 동작을 가르치며 시청자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결국 손연재의 ‘스윗 리듬체조 스쿨’은 전반전 1위를 차지했다.
[사진=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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