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플릿’ 유지태·정성화·이정현·이다윗이 대박을 기원했다.
정성화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스플릿 #스플릿 #제작보고회 #역시 #유지태 #키크다 #난작네 #영화대박 #블라인드시사회 #평점 4.4!! 대에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첫 번째 사진 속에는 영화 ‘스플릿’에 함께 출연한 유지태, 이정현, 이다윗, 정성화가 엄지척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어 정성화는 “#스플릿 주연배우들 #대박기원”이라는 글과 함께 이정현 주위로 둘러선 남자 배우들의 모습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스플릿’은 유지태, 이정현, 정성화, 이다윗 주연의 영화로 도박 볼링 세계에 뛰어든 밑바닥 인생들의 짜릿하고 유쾌한 한판 승부를 그린 영화로 오는 11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정성화 인스타그램]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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