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컬투쇼’ 서문탁, 외로움 토로 “남자 만나기가 힘들다”

‘컬투쇼’ 서문탁, 외로움 토로 “남자 만나기가 힘들다”




가수 서문탁이 외로움을 전했다.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서문탁과 손호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이날 컬투는 부쩍 살이 빠진 서문탁을 보고 놀랐다. 서문탁은 “살이 너무 쪄서 허리가 나갔을 정도였다. 65kg 나갔다”고 말했다.

지금은 57kg이라는 말에 컬투가 많이 예뻐졌다며 연애에 대해 질문하자 그녀는 “요즘 건수가 없다”고 전했다.



이어 서문탁은 “남자 만나기가 힘들다”라며 “한 명 주워야 하는데”라고 덧붙여 웃음을 선사했다.

[출처=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화면 캡처]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