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태현이 20일 오전 서울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는 사랑에 서툰 사람들의 마음을 아주 특별한 방법으로 딱! 붙여주는 수상한 딱풀콤비의 힐링 코미디 영화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주지홍 감독을 비롯해 배우 차태현, 김유정, 서현진, 박근형, 성동일, 김윤혜가 참석했다.
개봉: 2016년 11월 예정
/오훈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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