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체조요정’ 손연재, 4년만에 ‘런닝맨’ 찾아...귀여운 외모 속에 숨겨진 승부욕 화제

2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이하 ‘런닝맨’)‘밀정 운동회 레이스’편에서에 체조 요정 손연재가 출연했다.

이날 4년 만에 런닝맨을 찾은 손연재는 삼촌팬 런닝맨 멤버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등장했다.

SBS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




손연재는 여성 게스트들 중 유일한 운동선수인 만큼 모든 가을 운동회 종목에서 우월한 실력을 선보이며 귀여운 외모 속에 숨겨진 승부욕을 드러냈다.

한편, 손연재는 진지하게 종목에 임하던 모습과는 달리 삼촌팬 런닝맨 멤버들의 질문공세에도 주눅들지 않고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최주리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