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아시아두통학회장에 정진상 교수

정진상 아시아두통학회장(삼성서울병원 신경과 교수).




정진상(사진)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교수가 최근 열린 아시아두통학회(ARCH·Asian Regional Committee of Headache) 이사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년이다.

아시아두통학회는 두통관련 질환의 분류·진단기준 제정, 표준진료지침을 만들어온 국제두통학회(IHS·International Headache Society)의 아시아지역 공식 학회다. 2년마다 학술대회를 열고 두통에 대한 인식 제고 활동 등을 해왔다.



정 신임 회장은 “아직 초창기인 학회를 체계화하고 국가 간 공동연구 주관, 차세대 두통전문가 양성을 위한 학술행사 개최 등을 통해 삶의질을 떨어뜨리고 생명을 위협하는 두통을 제대로 알리고 치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웅재기자 jaelim@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