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나가 24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어떻게 헤어질까’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영화 ‘어떻게 헤어질까’는 ‘어떻게 헤어질까’는 인간의 영혼이 들어간 수상한 고양이 얌마와고양이 안에 들어간 영혼을 보고 대화할 수 있는 묘~한 능력자 나비(서준영), 얌마의 주인이자 나비의 이웃에 사는 매력적인 그녀 이정(박규리)이 가족이 돼 서로 사랑하고 이별하는 감성 드라마다.
2016년 11월 3일 개봉
/오훈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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