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청와대 인스타그램 계정 생성, “청와대에도 비가 왔습니다”…네티즌 “시기 부적절 하다”

청와대 인스타그램 계정 생성, “청와대에도 비가 왔습니다”…네티즌 “시기 부적절 하다”




청와대가 24일 SNS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고 24일과 25일 게시물을 게재했다.

24일 청와대는 SNS인스타그램 계정을 생성하고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25일 오후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문이 발표된 시점 “청와대에도 비가 왔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글의 사진에는 비가 내리는 사진 이외에 특별한 모습은 담고 있지 않다.



해당 사진과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계정의 개설 시기가 매우 부적절 하다”며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최순실 파일’ 관련 의견을 덧글로 남기고 있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은 25일 오후 ‘최순실 파일’파문과 관련,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사진 = 청와대 공식 인스타그램]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