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 탐이 의무경찰에 지원했다.
경찰에 따르면 탑은 25일 오전 서울 기동본부 2층 상무관에서 진행된 ‘제348차 의무경찰 선발시험’에 응시했다.
이번 선발시험에서 탑은 서울청 특기병으로 지원했다.
합격자는 오는 11월 11일 오후 5시에 발표되며 만약 합격한다면 내년 초 입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슈퍼주니어’의 시원과 동해도 의무경찰로 복무 중이다.
[사진=탑 인스타그램]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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