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설계와 구매, 건설 등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턴키방식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총 공사기간은 착공 후 37개월로 2019년 말 준공예정이다.
정수현 현대건설 사장은 “이번 사우디 공사 수주는 저유가 여파로 중동 지역 수주가 급감하고 있는 상황에서 양질의 공사를 따냈다는데 의의가 있다”며 “올해 3월 쿠웨이트 알 주르 LNG 터미널(29억 달러) 공사에 이어 중동에서 또 하나의 대형 공사를 수주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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