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과 아들의 행복한 일상이 공개됐다.
안선영은 10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뒹굴뒹굴 뒹규르르르르 요럴 때가 젤로 좋으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안선영은 아들과 함께 침대에 엎드려 행복한 표정을 짓고있다.
한편 안선영은 지난 6월 아들 서바로 군을 출산한 바 있다.
[출처=안선영 인스타그램]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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