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서남권 최대 규모 종합장사시설인 목포추모공원이 내달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22일 목포시에 따르면 민관 공동으로 총 사업비 324억원(국비 52억·지방비 72억·민간자본 200억)을 들여 대양동 6만1,027㎡ 일원에 조성된 목포추모공원은 화장로 6기를 갖춘 화장장(3,692㎡)과 5,000기를 수용할 수 있는 봉안당(400㎡), 유택동산 등을 갖추고 있다.
/목포=김선덕기자 sdkim@sed.co.kr
22일 목포시에 따르면 민관 공동으로 총 사업비 324억원(국비 52억·지방비 72억·민간자본 200억)을 들여 대양동 6만1,027㎡ 일원에 조성된 목포추모공원은 화장로 6기를 갖춘 화장장(3,692㎡)과 5,000기를 수용할 수 있는 봉안당(400㎡), 유택동산 등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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