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카드뉴스] 당신도 피해자입니까? 씻을 수 없는 상처, '바바리맨'























지난해 처음으로 공연음란행위 범죄가 2,000건을 넘어섰습니다. 피해자의 64%는 10~20대의 젊은 여성들이죠. 그러나 피해자들은 보복이 두려워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못하고, 사회적으로는 공연음란행위를 가벼운 범죄로 치부해 재발률이 높습니다. 하지만, 피해자들이 받는 정신적 충격은 상당한 만큼 대책이 시급합니다. 여성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는 ‘바바리맨’의 실태, 서울경제신문이 카드뉴스로 정리했습니다.

/김영준인턴기자 gogundam@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