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은 이날 ‘기찻길은 어떻게 만들까?’라는 주제로 자유학기제 진로체험행사를 마련했고 공단 소개를 시작으로 홍보관 관람, 장대레일 제작공장 체험학습 순으로 진행됐다.
철도공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 철도건설 관련 진로를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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