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수영이 팬들에게 오랜만에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3일 ‘소녀시대’의 멤버 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A’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수영은 해맑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데, 청바지에 셔츠차림의 편안한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화보 같은 느낌을 자아내는 사진으로 많은 네티즌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한편, 수영은 지난달 28일 화보 촬영을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LA로 출국한 바 있다.
[사진 = 수영 인스타그램]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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