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투라지’ 배우 서강준, 이광수, 박정민, 이동휘가 알몸을 공개했다.
4일 첫 방송된 tvN 새 금토드라마 ‘안투라지’에서는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서강준, 이광수, 박정민, 이동휘가 목욕탕에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네 사람은 요트에서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즐겼고 이후 동네 목욕탕에서 목욕을 즐겼다.
네 사람은 어린아이 같이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이런 장면들은 아슬아슬한 모자이크로 처리되며 눈길을 끌었다.
또한 네 사람은 스스럼 없는 19금 토크를 선보이며 서로의 절친한 관계를 짐작케 했다.
[사진=tvN ‘안투라지’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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