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소민이 ‘마음의 소리’ 출연진과 찍은 사진을 선보였다.
정소민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음의소리’ 웹버전이 공개되었습니다. 더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이 많이 남았어요. 상상이하의 가족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음의 소리’에 출연 중인 정소민, 이광수, 김대명, 김병옥, 김미경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밝은 미소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이광수와 정소민은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면서 만족을 나타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출처=정소민 인스타그램]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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