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스키스’가 긴 공백기간을 뒤로하고 ‘완전체’로 방송에서 모습을 드러낸다.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제작진은 8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326회 ‘밥도둑 레이스’ 경기도 이천에서 촬영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에는 젝스키스 5인과 황우슬혜의 모습이 함께 담겨있어 ‘완전체’로서의 젝스키스의 모습을 오랜만에 방송을 통해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젝스키스와 황우슬혜가 출연하는 ‘런닝맨’은 오는 20일 방송 예정으로 젝스키스는 최근 디지털 싱글 ‘세 단어’를 발표하며 여전한 인기를 과시하기도 했다.
[사진 = 런닝맨 인스타그램]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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