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PERE가 서울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행사로 전 세계 부동산 시장에서 연기금·공제회·보험사 등 국내 기관투자자들의 영향력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마련되었습니다. PERE는 지금까지는 주로 싱가포르·홍콩 등에서 이 같은 행사를 개최해 왔습니다. PERE와 서울경제신문은 올해 첫 행사를 시작으로 앞으로 국내 기관들이 해외 부동산 투자를 함에 있어 꼭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고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정기적인 행사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입니다.
국내 연기금과 공제회, 보험사 등 주요 기관투자자들과 해외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많은 부동산 자산운용사, 부동산 컨설팅사 등을 모시고 개최할 예정입니다. 또한 PERE의 초대로 글로벌 부동산 자산운용사들도 이번에 한국을 찾아 국내 기관 및 운용사들과 해외 부동산 투자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예정입니다. 해외 부동산 투자에 관심 있는 기관들의 많은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참가비는 2,950달러입니다. 행사 등록 시 ‘서울경제코드(SED2016)’을 입력하시면 20% 할인된 가격에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행사 홈페이지 (http://www.perenews.com/global-investor-seoul) 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행사 개요
- 주최 : PERE·서울경제신문
- 행사 일시 : 11월 30일~12월 1일
- 행사 장소 : 플라자 호텔(서울 중구 소공로 119)
- 참석자 등록 : 홈페이지( http://www.perenews.com/global-investor-seoul)에서 서울경제코드 ‘SED2016’ 입력(20% 할인혜택)
**투자자는 요건 충족 시 무료 참석 가능합니다.
- 등록비 : 2,950달러
- 문의 : 서울경제 건설부동산부(02-724-2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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