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NS윤지 챈슬러 열애 인정…“같이 음악 작업하다 좋은 감정 싹터”

NS윤지 챈슬러 열애 인정…“같이 음악 작업하다 좋은 감정 싹터”




가수 챈슬러가 NS윤지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9일 챈슬러의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챈슬러와 NS윤지가 좋은 친구로 지내다가 의지하다가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같이 음악 작업도 하면서 좋은 감정이 싹튼 것 같다. 정확히 언제부터 교제한 것은 정확히 알 수 없다”고 전했다.

챈슬러는 지난해 3월 NS윤지가 발표한 ‘와이피(Wifey)’를 작곡하며 인연을 맺었다. NS윤지와 챈슬러는 곡 작업을 함께 하며 음악에 대해 많은 얘기를 나눴고,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챈슬러는 버클리 음대에서 작곡과 편곡을 공부했으며 2010년 그룹 원웨이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프로듀싱팀 이단옆차기의 일원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브랜뉴뮤직에 소속돼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사진=NS윤지, 챈슬러 인스타그램]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