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길가에 버려지다’ 11일 정오 음원 공개, 최순실 의혹으로 시름에 빠진 ‘국민 위로곡’

‘길가에 버려지다’ 11일 정오 음원 공개, 최순실 의혹으로 시름에 빠진 ‘국민 위로곡’




11일 정오 이효리, 이승환, 전인권의 참여로 화제가 된 국민 위로곡 ‘길가에 버려지다’가 포털사이트 다음을 선보였다.

박근혜 정권의 비선실세 최순실을 둘러싼 의혹으로 국민들이 시름에 빠진 가운데 모처럼 위로가 되는 소식이다.

‘길가에 버려지다’의 작사 작곡은 이승환과 이규호의 공동 프로듀싱으로 만들어졌다.



이규호씨는 지난 10일 곡 공개를 앞두고 페이스북을 통해 가사를 공개했다.

[출처=’길가에 버려지다’ 뮤직비디오]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