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의 혜리가 민소매를 입고 하와이에서의 아찔한 근황사진을 공개했다.
14일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애 “냠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혜리는 하와이의 한 식당을 찾아 민소매를 입고 식사를 하는 모습이 담겨 있는데 늘씬하면서도 섹시한 몸매와 청순한 표정으로 매력적인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혜리의 매력에 “이제 섹시의 아이콘 마저 획득하나”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한편 혜리는 지난 11일 화보 촬영 차 하와이로 출국한 바 있다.
[사진 = 혜리 인스타그램]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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