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한승연 “슈퍼문 기다리면서…어지러운 세상, 모두 힘내요”

한승연 “슈퍼문 기다리면서…어지러운 세상, 모두 힘내요”




한승연이 슈퍼문을 언급하며 위로의 말을 전했다.

한승연은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디선가 5시 29분에 슈퍼문이 뜬다고 본 거 같은데 구름이 너무 두꺼워서 (슈퍼문이) 도무지 보이지 않네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한승연은 “좀 더 기다리면 달을 볼 수 있을까요? 어지러운 세상, 그래도 예쁜 달이 뜨기를 기다리면서. 모두 힘내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천문연구원은 이날 오후 8시 21분께 지구와 달이 가까워지면서 ‘슈퍼문’이 뜬다고 밝혔다.

[사진=한승연 인스타그램]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