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싸움 승부’에 성추행으로 논란이 된 이세영이 등장했다.
2일 방송된 KBS2 ‘노래싸움-승부’에서는 박수홍이 자신의 팀원을 소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수홍은 “개배우들로 팀을 꾸렸다”며 자신의 선수들을 소개했다.
박수홍 팀의 팀원은 개그맨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안소미, 권혁수, 이세영이었다.
이후 박수홍 팀의 안소미는 조규찬 팀의 김대희와 바다새의 ‘바다새’로 대결을 펼쳐 승리를 거뒀다.
[사진=KBS2 ‘노래싸움-승부’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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