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EU 뒤덮은 '글로벌 포퓰리즘'

대통령선거 결선 투표를 하루 앞둔 3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수도 빈에서 시민들이 극우정당인 자유당의 노르베르트 호퍼 후보에 반대하는 구호를 외치며 거리를 행진하고 있다 /빈=AFP연합뉴스




개헌 국민투표를 앞둔 이탈리아에서는 지난 2일(현지시간) 마테오 렌치 총리가 피렌체에서 열린 헌법 개정 찬성 촉구 집회에서 투표를 촉구하는 연설을 하고 있다(사진 아래쪽).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Brexit) 국민투표와 미국 대선에 이어 4일 오스트리아와 이탈리아에서 각각 투표가 치러진 가운데 ‘글로벌 포퓰리즘’의 다음 타깃이 될 것으로 지목돼온 이 두 나라의 표심은 유럽연합(EU)의 미래에 중대한 갈림길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피렌체=AP연합뉴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