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파워FM ‘컬투쇼’에 출연한 래퍼 비와이가 남다른 유머 감각을 선보여 화제다.
5일 방송된 ‘컬투쇼’에서는 ‘수험생 특집’으로 비와이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이날 컬투는 비와이의 독특한 머리스타일에 대해 물었고, 비와이는 “머리는 ‘다운 펌’이라고 파마를 누르는 거다. 머리가 너무 세다”라고 전했다.
또 컬투가 “참빗으로 누른 것 같다”라고 농담을 건네자, 비와이는 “수영모 1년 쓴 그 정도”라고 대답해 웃음을 선사했다.
[출처=SBS 파워FM ‘컬투쇼’ 화면 캡처]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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