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에 백승욱 셰프가 스페셜 세프로 등장했다.
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골드 미스&미스터의 냉장고’ 특집으로 슈퍼모델 이소라와 가수 강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전 세계에 8개의 매장을 가지고 있다는 백승욱 셰프는 군복 바지를 입고 남다른 카리스마를 뽐내며 등장했다.
백승욱 셰프는 “저는 음식 하는 게 재미있다”며 “재밌게 놀러 왔다”고 자신만만한 출연소감을 밝혔다.
이어 백승욱 셰프는 최현석 셰프와 이소라 냉장고 재료로 대결에 나서가 됐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