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김윤아의 솔로 정규 4집 ‘타인의 고통’을 소개하는 쇼케이스가 열렸다.
김윤아의 솔로 정규 4집 ‘타인의 고통’은 클래식, 블루스와 팝, 포크와 락, 전자 음악이 고루 녹아 있으며 전작들과 또 한 번 차별화되는 치밀한 팝 사운드로 듣는 이들을 몽환에 빠져들게 한다.
김윤아는 8일 앨범을 발매하고 신한카드 판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12월 9, 10, 11일 단독공연을 연다.
/오훈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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