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가 ‘인기가요’ 1위 소감을 SNS에 공개했다.
지코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trophy #thanksyall #reward #FANXYCHILD #sevenseasons #bbc”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코가 SBS ‘인기가요’에서 블랙핑크와 정승환을 꺾고 1위를 차지한 모습이 캡처돼 담겨있다.
지코는 이날 사정상 방송에 출연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코는 지난달 28일 싱글앨범 ‘버뮤다 트라이앵글’을 발표한 바 있다.
[사진=지코 인스타그램 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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